가칭 “특공무술 단체연합”에 대한 국제특공무술연합회 공식 답변

- 2008년 11월 1일에는 이미 국제특공무술연합회 박노원 회장을 주축으로 특공무술인의 권익을 위한

“대한민국 특공무술 연합회 발대식”이 있었습니다.

- 2009년 11월 국제특공무술연합회 주축으로 “국민생활체육 전국특공무술연합회” 인정단체 가입

이에 2010년부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단체장들이 모여 주도한 사항에 대하여 국제특공무술연합회의 공식

답변입니다.

가칭 “특공무술 단체연합”		국제특공무술연합회
 특공무술 단체장 1차 회의   주관: 대한호국특공무술협회 날짜: 2010년 11월 6일(토) 장소: 대한호국특공무술협회 사무실 회의내용: 경찰청 특공무술 가산점 인증에 따른 협의		1차 회의는 국제특공무술연합회 사무국 및 박노원 회장에게 연락이 없었음 - 따라서 국제특공무술연합회는 회의 미 참석함 * 국제특공무술 연합회는 2002년도에 경찰청 가산점 신청을 한 전례가 있음
 특공무술 단체장 2차 회의 주관 : 대한특공무술협회 날짜 : 2010년 11월 20일 장소 : 대한특공무술협회 사무실(돈암동)		- 1차 회의에 아무런 사전 연락이 없었던 상황에 서 회의에 참가하라는 연락을 받아 참가 이유가 없어 미 참석함
		* 2010년 12월 경찰청 가산점 신청 서류 접수함
 특공무술 단체장 4차 회의 시 날짜 : 2011년 1월 15일 장소 : 동서울터미널 2층 3차 회의 결과 회의록 내용 중 1. 통합단체법인은 모든 단체를 폐쇄하고 하나의 단체로 가기로 결정 2. 초대 회장 김창선 선정 3. 부회장 박종빈 선정 4. 총무 장은석 선정 5. 통합단체 명칭 → “대한특공무술협회”		참가 이유 없어 미 참석
“설악특공단체는 사단법인이 아님”
 특공무술 단체장 회의 문자 메시지 보냄 [2011. 9. 8] 최병식 번호로 보냄 예정 날짜 : 2011. 9. 17 예정 장소 : 대한특공무술협회 사무실(정릉) 회의 내용(예정) 1. 창시자 2. 상호평등 3. 상호체제인정, 각 단체 설립자 - 특공무술 단체연합 김창선 -		 특공무술 단체장 회의 문자 메시지 받음 [2011. 9. 8] 오후 8시 36분 이에 대한 국제특공무술연합회 공식답변   1. 창시자 1980년 시점에서 보면 - 장기오(제5공수특전여단장) 특공무술 명칭 국방부에 건의함 - 박노원(제5공수여단 위촉사범, 국립경찰대 무도교관) 8개무술을 종합하여 특공 무술 술기를 개발함 - 장수옥(606부대 위촉사범, 경호실 합기도사범) 합기도 술기를 약술, 경호원을 지도함 2. 상호평등 - 상호평등은 단체의 설립목적과 취지가 분명하고 실현 가능성 잇는 것을 입증 필요   3. 상호체제인정, 각 단체 설립자 - 그 동안 단체로써 특공무술을 발전시킨 사항을 나타내야 하고 실적이 없는 단체는 단체를 철회해야 하며 그것을 묵인한다면 앞으로 수 십 여개의 사단법인 또는 그 이상의 가치 없는 단체로 전락되어질 가능성이 많음
		* 사)특공무술협회 (박욱규) 전라북도인가 확인

가칭 “ 특공무술 단체연합”은 처음 “경찰청 특공무술 가산점 인증에 따른 협의”로 회의를 하였다가 “통합단체법인 설립 및 창시자”건을 목표로, 다시 “상호체제 인정”을 하자는 취지로 그 주된 안건이 계속 바뀌고 있는 바 국제특공무술연합회는 실효성 없는 이러한 단체장만을 위한 회의에 처음부터 참여를 하지 않았으며, 지금도 특공무술 발전에 힘쓰고 있는 일선 지도자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VISION 창출을 위해 매진하는 일관된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